32기 영숙, 늦잠 사태 사과…상철 “신경 쓰지 마라” 용서 (‘나솔’)[셀럽캡처]
입력 2026. 06.18. 07:00:00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귀인 데이트를 놓친 것에 대해 상철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자기소개를 마친 뒤 영숙이 상철을 찾아가 귀인 데이트 불발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영숙과 상철은 귀인 데이트권을 획득했지만, 영숙이 늦잠을 자면서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못했다. 결국 상철은 홀로 브런치를 즐기며 데이트를 마무리한 바 있다.

이날 영숙은 상철에게 “너무 미안하다. 알람을 다 맞춰놨는데 못 들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제가 어제 5시에 잠이 들었다. 5분 단위로 맞춰놨는데 못 들었다. 눈을 떠보니 9시 40분이었다”라며 “맨발로 슬리퍼를 신고 나갔는데 누군지 모르니까. 너무 미안하다. 제가 맛있는 거 사드리겠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에 상철은 “그게 원래 식사 데이트다. 그래서 혼자 밥 먹었다”라고 하자 영숙은 “진짜 미안하다”라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상철은 “신경 쓰지 마라. 저도 그럴 때 많다”라며 영숙을 다독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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