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5',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등극…'군체'는 2위[영화랭킹]
입력 2026. 06.18. 07:58:20

토이 스토리 5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첫날 9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 정상에 올랐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봉한 '토이 스토리 5'는 일일 관객 수 94,171명(누적 95,70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 첫날 스코어(76,003명)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와 함께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3%, CGV 골든 에그 지수 9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 등(17일 기준)을 기록하며 언론과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기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던 작품들은 순위가 한 단계씩 밀려났다. 2위인 '군체'는 이날 30,906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5,309,632명을 기록했다. 3위에 오른 '와일드 씽'은 일일 관객 수 25,267명, 누적 관객 수 943,650명을 나타냈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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