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7월 31일 日 첫 미니앨범 발매…청량 서머송으로 승부
입력 2026. 06.18. 08:08:37

유니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현지 활동에 나선다.

18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7월 31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유니스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의미를 더한다. 유니스는 그동안 일본 오리지널곡 'MoshiMoshi(모시모시)'와 'mwah...(므와...)' 등을 발표하며 현지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신보에는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신곡과 함께 기존 일본 오리지널곡 'MoshiMoshi', 'mwah...'도 담겨 한층 풍성한 구성을 완성했다. 유니스는 특유의 청량한 매력과 에너지를 앞세운 '서머송'으로 일본 음악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앨범 발매를 기념한 다양한 릴리즈 이벤트와 현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유니스는 팬들과 직접 만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mwah...' 발매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일본 미니앨범인 만큼 현지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니스는 최근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미주 투어와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지난해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봄비'는 최근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오르며 다시 주목받았다. 또한 '오타쿠 팝 페스 2026 인 마닐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유니스는 일본 컴백에 앞서 오는 26일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K-메가 콘서트 시드니 2026'에 출연한다. 이후 일본 앨범 활동을 마친 뒤 한국 앨범 준비에도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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