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쿤, '후덕 비주얼' 극복하고 대인배 면모…"재밌었으니 괜찮아"
- 입력 2026. 06.18. 09:20:5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2PM 닉쿤이 체중 증가로 인해 화제가 된 것에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닉쿤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대한태국인 닉쿤표 태국 마트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닉쿤은 후덕해진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것과 달리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행사 참석을 위해 고국인 태국에 방문한 닉쿤은 현지 마트에서 추천 아이템을 소개했다. 이후 카페에서 스태프들을 위해 다양한 음식을 시켰지만, 정작 자신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셨다.
스태프과 "밥을 못 먹어서 어떡하냐"라고 묻자 닉쿤은 "괜찮다. 이따 행사 끝나고 집에 가서 많이 먹으면 된다"라며 어머니가 요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활동을 위해 살 쫙 다 뺐다. 힘들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스태프는 최근 화제가 됐던 닉쿤의 근황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닉쿤은 "그건 제가 한거다. 솔직히 촬영 때 편하고 표정관리 안하고 그래서 더 못생기게 나왔다"라며 "내용이 재밌었다. 그럼 됐다. 살은 빼면 된다"라고 쿨하게 반응했다.
그러면서 "팬들이 쉴드 해주니까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지 행복하면 그렇게 되는거야 해주더라. 고마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닉쿤은 이전보다 후덕해진 모습으로 때 아닌 비주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PM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오후 셋이 한집살이!? 오디오 빈틈없는 숙소 생활기' 영상에 닉쿤이 출연했고, 후드티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닉쿤은 살이 올라 한층 푸근해진 모습이었다.
이후 일본 도쿄돔에서 2PM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에서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아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PM 공식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