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카페서 목격한 '민폐 훈육' 일침 "30분째 소리 질러"[셀럽톡]
- 입력 2026. 06.18. 10:26:0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카페에서 목격한 한 학부모의 훈육 방식에 일침을 가했다.
서현진
서현진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카페를 방문한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구석에서 6~7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에게 30분 넘게 소리를 지르며 수학을 가르치는 엄마 때문에 괴롭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너 무슨 말인지 알겠어, 모르겠어', '똑바로 앉아', '이거 풀어', '좀 생각을 답해라'를 계속 반복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난 수포자라서 우리 아이가 뭐 물어봐도 모르고 숙제도 못 봐준다. 그냥 이게 낫다 싶다. 히스테리 그만 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2004년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4년 MBC를 퇴사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결혼했으며, 2019년 아들을 얻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