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환승연애4' 스포일러 철통 보안, 현커 응원해"('씨네타운')[셀럽캡처]
입력 2026. 06.18. 11:00:41

김예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예원이 '환승연애4' 패널로 출연하며 느낀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는 김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티빙 예능 '환승연애4' 패널로 활약 중인 김예원에게 "그 커플 어떻게 됐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예원은 "오픈이 안 될 거라는 이야기를 알고 있었는데 스태프분들도 엄청 궁금해하셨다"며 "정말 일관적으로 '글쎄, 본방을 봐볼까?'라고 대응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스포일러가 중요하니까"라고 밝혔다.

박하선이 "제가 물어봤어도 그랬겠냐"고 묻자 김예원은 "그랬을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실제 커플들의 근황에 대한 질문에는 "'환승연애4'를 함께 하다 보니까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고, 더 응원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이입한 출연자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모든 분들이 캐릭터가 다양하고 스토리도 다양했다"며 "영화나 드라마 옴니버스를 보는 것처럼 흥미롭게 봤고, 다 응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예원이 출연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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