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건강 이상설' 딛고 틱톡커 변신 "200일 기념"[셀럽샷]
- 입력 2026. 06.18. 11:35:0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틱톡커로 변신했다.
고지용
고지용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제 틱톡 계정에 방문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채널 프로필을 공개하고,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18)은 "틱톡 200일 기념"이라는 글과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들과 대화하며 디저트를 먹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으로 자축하기도 했다.
고지용의 틱톡 개설은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불러 일으켰다. 그는 2016년 MBC '무한도전-토토가2'를 통해 재결합한 젝스키스와 무대에 올랐지만, 사업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그룹 합류는 고사했다.
하지만 이후 여러 방송에 출연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비췄다. 고지용이 틱톡까지 진출하자 "사업 때문에 활동하지 않는다고 했으면서" "이럴거면 재결합 때부터 같이 하지"라는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 고지용의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는 볼이 푹 꺼진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며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다. 실제로 지난해 방송에서 간 수치 악화로 입원 치료를 받았고, 체중이 63kg까지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틱톡에서는 건강을 회복한 듯 살이 조금 오른 모습이다. 이에 안도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고지용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