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돌싱 정희 자기 소개…최고의 1분 5.3%[시청률 VS.]
입력 2026. 06.18. 11:43:56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옥순이 첫 데이트 선택에서 네 남성 출연자의 선택을 받으며 '4: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정희의 자기소개는 최고의 1분을 기로했다.

17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2번지' 돌싱 특집 출연자들의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평균 4.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SBS Plus·ENA 합산)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으며, '나는 SOLO'의 타깃 지표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2.5%를 나타내며 동시간대 전체 1위에 올랐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정희의 자기소개 장면이었다.

영숙은 성악과 출신으로 현재 팝페라 가수 겸 행사 MC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과거 체중이 130kg까지 나갔지만 10년에 걸쳐 7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결혼 생활을 후회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했고 최선을 다했다"며 "신문지만 덮고 별 보고 살아도 제가 열심히 살면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영자는 "결혼 후 프랑스로 떠났지만 그곳에서 이혼을 결심하고 서울로 돌아왔다"고 털어놨으며, "딸이 '좋은 삼촌 꼭 데리고 오라'고 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옥순 역시 "결혼 후 1년 만에 헤어진 뒤 오랜 시간 혼자서 열심히 살아왔다"며 "이혼이 슬퍼서 우는 건 아니고, 과거 힘들었던 순간이 스쳐 지나가서 눈물이 났다"고 고백했다.

자기소개 이후 진행된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영철이 영숙을 택했고, 영호는 정숙, 영식은 순자를 선택했다. 반면 영자는 0표를 받았으며, 현숙과 정희는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

특히 옥순에게는 상철을 비롯해 영수, 광수, 경수까지 네 명의 남성 출연자가 몰리면서 '4:1 데이트'가 성사됐다.

이후 이어진 데이트에서 영수는 옥순이 16세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고 말하자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겠네"라고 말했다가 곧바로 사과했다. 또한 상철과 광수 사이에는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형성됐다.

한편 첫 데이트부터 다양한 변수 속에 전개된 32기 돌싱들의 로맨스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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