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유미의 세포들' 무대는 드라마와 달라…감정 더 크게 전달하려 고민"('씨네타운')[셀럽캡처]
입력 2026. 06.18. 11:53:11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예원이 3년 만의 뮤지컬 복귀작 '유미의 세포들'을 준비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는 김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예원은 3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복귀하는 소감을 전하며 작품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미를 연기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을 묻자 김예원은 "무대는 드라마와 다르지 않나. 드라마에서의 바스트샷 연기와는 또 다르다"며 "유미의 마음을 무대에서 어떻게, 어느 정도의 에너지로 전달해야 잘 표현될지 가장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객들에게 감정을 더 크게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며 캐릭터 표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또 뮤지컬 오리지널 캐릭터인 '109세포'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109세포'는 원작 웹툰에는 없는 캐릭터로, 배우 최재림과 정택운이 연기한다.

김예원은 "'109세포'는 새롭게 만들어진 세포"라며 "관객분들이 공연을 보러 오시면 어떤 세포인지 알게 되실 텐데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다. 배우마다 각기 다른 색깔로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께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는 배우 최재림이 실시간으로 보낸 응원 문자도 공개됐다. 최재림은 "힘내라. 홍보 잘하고 와라"라는 메시지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예원이 출연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원작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무대 언어로 재해석했다. 오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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