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 설윤, 허리 통증 여파…"싱가포르 공연 의자에 앉아 진행"
- 입력 2026. 06.18. 13:06:0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이 허리 통증으로 의자에 앉아 공연을 진행한다.
엔믹스 설윤
JYP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팬 커뮤니티 팬즈를 통해 "설윤은 최근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진을 받았으며 당분간 격렬한 안무 등의 움직임을 자제하고 회복에 집중해야한다는 전문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팬들과 약속을 위해 무대에 서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매우 강해 월드투어 싱가포르 공연에는 참여하나 무대 위 의자에 앉아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양해를 구하며 "아티스트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공연 중 설윤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몸을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공연 도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팬 플랫폼에서 "어제 드레스 리허설 때 무리했는지 그때부터 좀 아프더라. 그래서 파스를 붙이고 약을 먹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조금 더 심해졌다"며 "말씀드리고 레이저 치료 등 이것저것 치료를 받고 왔다. 회사도, 병원도 쉬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제가 무대를 조금이라도 하고 싶었다"고 자신의 의지로 무대에 올랐음을 밝혔다.
한편 설윤이 속한 엔믹스는 지난 13일 방콕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도쿄 등 아시아 5개 도시를 돌며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