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요식업 재도전 나섰다 "자신있게 준비"[셀럽톡]
입력 2026. 06.18. 13:09:12

양치승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헬스 트레이너 출신 방송인 양치승이 요식업에 다시 도전한다.

양치승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OOO클럽이 뭐냐고 물어보셨는데 드디어 공개한다. 바로 양치승의 사라다클럽"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남역 지하상가에 오픈하게 됐다. 단백질 중심의 탄단지 구성으로 맛과 영양 모두 자신 있게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이 먹어보고, 수정에 수정을 거치면서 단백질 폭탄 탄단지 구성 및 맛 하나만큼은 자신 있게 준비했다. 6월 19일 강남역에서 뵙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지인 여러분, 화환은 절대 보내지 말아달라. 마음만 감사히 받겠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양치승은 지난 2021년 떡볶이 가게를 열며 요식업에 도전한 바 있다.

한편 양치승은 배우 김우빈, 한효주, 방탄소년단 진 등 유명 연예인들의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렸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그러나 전세보증금 사기 피해를 겪으며 약 15억 원 상당의 손실을 입었고, 결국 지난해 7월 운영하던 헬스장의 문을 닫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양치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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