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전소영 열애설 인정?…조남형 감독 "DM 한 적 없다" 반박
입력 2026. 06.18. 13:31:08

조남형 감독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조남형 감독이 허위 사실에 입을 열었다.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연출을 맡은 조남형 감독은 18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조작하지 마세요. DM(다이렉트 메시지)한 적 없음"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조남형 감독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하며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감독님께 여쭤봤는데 박지훈·전소영, 이상이·한동희 진짜 사귀나 본데?"라고 글을 적었다.

공개된 DM에서 작성자는 "박지훈, 전소영 배우와 이상이, 한동희 배우가 연애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알고 계시냐"고 질문했다. 이에 상대방은 "구체적으로 제가 무어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그런 합들이 그냥 만들어진 건 아니겠죠?"라고 답했다.

해당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실제 열애설이 불거졌고, 팬들 사이에서는 “감독이 배우들의 사생활에 대해 저렇게 답해도 되나”, “근거 없는 추측에 왜 굳이 반응을 했냐” 등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조남형 감독은 조작된 DM이라고 밝히며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해명 이후 최초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지난 16일 시청률 7.6%(이하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조남형 감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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