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쉽, 해외 악플러도 추적한다…"국제공조 추진 중"[전문]
- 입력 2026. 06.18. 14:38:5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을 향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장원영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장원영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 행위와 관련한 법적 대응 현황을 알렸다.
소속사는 "최근 수사기관을 통해 진행 경과를 확인한 결과, 당사가 진행 중인 고소 사건에 대해 피의자 특정 및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국내 플랫폼에 대해서는 가입자 정보 확보를 위한 영장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X(구 트위터) 등 해외 플랫폼에 대해서도 작성자 특정 및 관련 정보 확보를 위한 국제공조 절차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게시물 및 행위에 대한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며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및 성적 모욕, 사생활 침해 등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상·민사상 조치를 포함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 전반에 대한 권익침해 행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동일한 원칙에 따라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게시물 삭제, 계정 탈퇴 또는 비공개 전환 등 사후 조치 여부와 관계없이, 당사는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스타쉽은 사이버 렉카 '탈덕수용소'에 대한 정면 돌파에 나서 주목 받았다. 스타쉽은 미국 법원에서의 디스커버리(Discovery) 제도를 활용한 신원확인 절차까지 병행해 실체를 특정했고, 국내 최초로 익명의 사이버렉카 유튜버 신원을 밝혀 법정에 세웠다.
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장원영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 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사기관으로부터 진행 경과를 확인한 결과, 당사가 진행 중인 고소 사건에 대하여 피의자 특정 및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 디시인사이드 등 국내 플랫폼에 대해서는 가입자 정보 확보를 위한 영장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X(구 트위터) 등 해외 플랫폼에 대해서도 작성자 특정 및 관련 정보 확보를 위한 국제공조 절차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게시물 및 행위에 대한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습니다.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및 성적 모욕, 사생활 침해 등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상·민사상 조치를 포함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장원영뿐 아니라 소속 아티스트 전반에 대한 권익침해 행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동일한 원칙에 따라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게시물 삭제, 계정 탈퇴 또는 비공개 전환 등 사후 조치 여부와 관계없이, 당사는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제보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