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보니 역대급 조합"…김무열·오정세, 6년전 CF 파묘 [셀럽이슈]
- 입력 2026. 06.18. 14:44:0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무열과 오정세가 6년 전 함께한 광고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정세-김무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과거 김무열과 오정세가 찍은 광고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2020년 제스프리 키위 홍보를 위한 캠페인 콘텐츠다. 오정세는 골드키위 캐릭터를, 김무열은 그린키위 캐릭터를 맡아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오정세는 노란색 쓰리피스 수트에 넥타이까지 단정하게 매고 무대에 올랐다. 반면 김무열은 흰 무지티에 초록색 수트를 매치해 정반대의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보기엔 까칠하지만 속은 참 달콤하지" "평범한 과일 같지만 영양은 꽉 차있지" 등 키위의 특징을 묘사한 가사를 감미롭게 불렀다. 또 발랄한 멜로디에 맞춰 다양한 제스처를 선보이며 무대를 꽉 채웠다.
최근 오정세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발라드 가수 최성곤 역을 맡아 대세덤에 올랐다. 특히 영화 속 최성곤의 스타일링과 그가 부른 '니가 좋아'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기를 얻으며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김무열 역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다. '참교육'은 공개 이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는 물론, 대한민국을 비롯해 1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무열의 SNS 팔로워도 기존 20만 대에서 18일 기준 109만 명을 돌파하며 5배 상승했다.
두 대세 배우의 과거 인연이 드러나자 제스프리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도 다양한 반응이 달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시대를 얼마나 앞서간거냐" "나는 키위야 2탄 줘라" "AI인줄 알았다" "미래에서 온 광고"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제스프리 코리아' 캡처, 롯데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