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지원 "8년 동안 무수입…정산 받은 지 얼마 안 됐다"('워크맨')[셀럽캡처]
입력 2026. 06.18. 15:12:03

'워크맨'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지원이 데뷔 후 오랜 기간 수입이 없었던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7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아이돌 연봉 확인 가능한 직업'이라는 제목으로 은행원 아르바이트에 나선 지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지원은 비품실로 피신해 사수와 몰래 젤리를 먹었다. 파쇄기를 돌리며 지원은 사수에게 "은행 업무 중에 제일 힘든 게 뭐냐"고 물었다. 이에 사수는 "출근할 때가 가장 힘들다. 퇴근할 때까지 너무 많이 남아있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에 지원은 "출근할 때 무슨 생각하냐"고 물었고, 사수는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출근하는 것 같다. 생각하면 오히려 힘들다"고 얘기했다.

뒤이어 지원은 "연봉이 얼마나 되냐"고 질문했다. 이에 사수는 역으로 지원에게도 "제가 말하면 저보다 높은지 낮은지만 말해달라"며 연봉을 귓속말로 말했다.

지원은 연봉을 듣고 놀라며 "잘 버신다. 진짜"라고 했고, 사수는 "저보다 2배 높죠? 3배?"라고 물었다. 이에 지원은 발끈하며 "무슨 소리냐. 그랬으면 여기 안 있었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재작년까지만 해도 저는 무일푼이었다. 8년 동안 무수입이었다. 그지깽깽이 마냥"이라며 "정산 받은 지 얼마 안 됐다. 이제서야 착실히 모으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2018년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는 5인조로 재편해 활동 중이고, 지난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나와 어센드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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