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 고점 판독기 될까 “SK하이닉스 탑승” [셀럽톡]
- 입력 2026. 06.18. 17:41:3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히며 솔직한 투자 근황을 공개했다.
미자
미자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금 SK하이닉스 들어갔다.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는 글과 함께 주식 거래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SK하이닉스 주가가 270만 원을 기록한 시점이 담겼다. 이에 한 네티즌이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묻자 미자는 “모른다. 이렇게 뜬 거 보고 그냥 들어갔다”고 답하며 특유의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또 다른 네티즌이 “저는 냅다 팔았다”라고 댓글을 남기자 미자는 “저 때문에요?”라고 받아쳤고, 다른 팬은 “죄송하지만 빨리 나가달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미자는 자신의 주식 투자 실패담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그는 “5년 전 주식 열풍 꼭대기에 들어가 반토막이 났다”라며 “다시는 안 한다고 다짐했지만 최근 못 참고 다시 시작했다. 역시 인간 고점 판독기”라고 자조 섞인 반응을 보였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도 손실 경험을 털어놨다. 남편 김태현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너무 올라 건설주에 투자했다”고 말하자 미자는 “들어간 지 며칠 만에 마이너스 20%가 됐다. 수천만 원을 잃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