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은정, 오현경 비자금 실체 알아냈다…"알거지 만들어야"('첫 번째 남자')[셀럽캡처]
- 입력 2026. 06.18. 19:15:0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함은정이 오현경 비자금의 실체를 알아냈다.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가 채화영(오현경)의 비자금을 몰수시키려는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장미는 강백호(윤선우)와 함께 강준호(박건일)의 뒤를 밟았다. 강준호가 향한 곳은 채화영의 비밀 장소였다. 그곳에는 값비싼 분재와 수석들이 가득 진열돼 있었다.
오장미와 강백호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현장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이후 두 사람은 무사히 빠져나와 정숙희(정소영)에게 이 사실을 모두 알렸다.
정숙희는 "채화영의 비자금이 그림이 아니라 분재와 수석이었냐"며 놀라워했다. 오장미는 "규모가 말도 안 되게 컸다"고 전했다. 강백호는 "그림은 위작 논란도 있지만 분재는 살아 있는 골동품이다. 지인들끼리 거래하면 현금 흐름 추적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장미는 "이걸 다 없애서 채화영의 숨통을 끊어놔야 한다. 안 그러면 좀비처럼 다시 살아날 것"이라며 "알거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비장하게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