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도 반한 '소주 도둑'…역삼역 인근 도가니 수육 맛집[셀럽캡처]
입력 2026. 06.18. 20:39:51

성시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먹을텐데’ 코너를 통해 역삼역 인근의 한 노포를 찾아 애주가들을 위한 최상의 안주 조합을 공개했다.

18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성시경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도가니 수육이 메인으로 다뤄지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성시경은 이곳의 도가니 수육에 대해 “이 정도 양을 만족스럽게 주는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며 “고기의 질은 물론 양과 국물까지 나무랄 데 없다”고 호평했다.

그는 이곳의 국물 맛을 두고 “조미료 맛이 상당히 강한 편인데, 결코 맛없다고 할 수 없는 이곳만의 독보적인 ‘가게 맛’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먹고 나면 노곤해지는 매력이 있고, 무엇보다 소주를 부르는 맛”이라며 애주가들을 위한 메뉴로 도가니 수육을 강력 추천했다.

성시경이 전수한 도가니 수육을 제대로 즐기는 법은 단계적이다. 우선 도가니 수육 본연의 맛과 함께 소주를 즐기다, 접시 만두를 추가해 국물에 넣어 끓여 먹는 것이 포인트다. 마지막으로 칼국수 사리까지 곁들이면 완벽한 해장 겸 안주 코스가 완성된다.

성시경은 “도가니 수육을 천천히 국물 추가해가며 소주를 마시다가 마지막에 칼국수를 넣는 코스가 정말 만족스럽다”며 “먹을텐데의 시작 메뉴였던 도가니탕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맛”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성시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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