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기 영수, 술상 치우던 여자 3호에 호감…정작 뒷정리는 외면('나솔사계')[셀럽캡처]
- 입력 2026. 06.18. 22:51:5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8기 영수가 여자 3호의 살뜰한 모습에 호감을 드러냈다.
나솔사계
18일 오후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 입성한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출신 여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밤 술자리가 끝난 뒤 대부분의 출연진이 자리를 떠난 가운데 여자 3호는 홀로 남아 뒷정리에 나섰다. 음식물 쓰레기를 정리하고 설거지까지 도맡으며 묵묵히 일을 이어갔다.
반면 8기 영수는 술상 옆에 누워 쉬고 있었다. 그런 여자 3호를 바라보던 그는 "뭐 하고 있어요?"라고 물었고, 여자 3호는 "치워요"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8기 영수는 인터뷰에서 "그걸 혼자 치우고 있더라"며 "엄마처럼"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요즘 저희 엄마가 저를 좀 질려 하신다. 그래서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자 3호에게서 엄마 같은 포근함이 느껴졌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작 8기 영수는 뒷정리에 동참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불 좀 꺼주면 안 돼?"라고 부탁했고, 여자 3호는 집 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불을 끄는 모습까지 보였다.
8기 영수는 "자고 내일 해야겠다. 힘들어"라며 자리를 떠났고, 여자 3호는 끝까지 남아 음식물 처리와 설거지 등 마무리 정리를 모두 책임졌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여자 3호의 성실한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뒷정리를 맡긴 채 쉬러 간 8기 영수의 행동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여자 3호가 홀로 집안일을 마무리하는 장면은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