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기 영철, 여자 4호에 직진?…"나한테 호감 없는 것 같아"('나솔사계')[셀럽캡처]
- 입력 2026. 06.19. 06: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26기 영철이 여자 4호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지만, 예상보다 미온적인 반응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나솔사계
18일 오후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서 인연 찾기에 나선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성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여자 4호는 26기 영철에게 "되게 인기 좋으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영철은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실속이 없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자 4호가 "이성을 볼 때 무엇을 중요하게 보냐"고 묻자 영철은 자신만의 연애 스타일을 설명했다.
그는 "이 사람과 바다에 같이 놀러 가면 어떨까를 상상해 본다"며 "예를 들어 여자 4호님과 바다에 갔는데 제가 백숙을 해줬다고 치자. 그걸 먹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먼저 상상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여자 4호는 "저는 소리 지르겠다"고 재치 있게 답했고, 영철은 "이런 텐션 너무 좋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화가 무르익자 영철은 한층 더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데이트할 기회가 있다면 오늘은 여자 4호님을 선택하고 싶다"며 "어젯밤 대화 이후 더 궁금해졌다"고 직진 고백했다.
이에 여자 4호는 "감사하다"며 "데이트권을 딸 기회가 있다면 노력해 달라"고 답했다.
하지만 대화 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철은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며 "거실에서 같이 이야기할 때는 제 이야기도 집중해서 들어주고 본인 이야기도 해주면서 대화를 잘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여자 4호님을 선택하겠다'고 했을 때 특별한 피드백이 오지 않았던 것 같다"며 "그냥 대화를 잘 받아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호감이 없으신가 보다"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직접적으로 호감을 드러낸 영철과 달리 여자 4호의 마음은 아직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