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훈♥아야네, 둘째도 딸이었다 “아들 예상 많았는데…” [셀럽톡]
- 입력 2026. 06.19. 09:01:4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둘째 아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첫째 딸 루희에 이어 둘째 역시 딸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두 사람은 두 딸의 부모가 될 예정이다.
이지훈, 아야네
아야네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성별은 딸이었다”라며 “아들을 예상한 분들이 많아 더 놀라실 것 같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니프티(NIPT) 검사를 통해 한 달 전쯤 결과를 미리 알았지만 정확한 확인을 위해 공개를 미뤘다”라며 “최근 병원 초음파 검사에서 원장님으로부터 다시 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여러분께 전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영화관에서 진행한 젠더리빌 파티 현장이 담겼다. 이지훈과 아야네, 첫째 딸 루희는 분홍색 모자를 맞춰 쓰고 풍선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둘째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초음파 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딸과 아들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렸고, 어느 쪽이든 행복했다”라며 “루희가 스튜디오의 좁은 공간을 싫어해 마지막에 급하게 딸 인증 사진만 남기게 됐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첫째 딸 루희를 얻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