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 ♥이하이와 러브스토리 공개 "런던서 재회 후 연애 시작"
- 입력 2026. 06.19. 09:04:0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래퍼 도끼가 가수 이하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도끼,이하이
17일 덤파운데드의 팟캐스트 '홈 룸 쇼' 19회에는 도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도끼는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었다. 의사들이 은퇴를 권유할 정도였다"며 2018년 이후 한국을 떠나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로 인해 이하이를 자신의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로 영입하려고 했으나 건강문제로 무산됐다며 "음악 작업을 같이하면서 친해졌고 사귈 뻔했다. 근데 제가 많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후 도끼가 일부러 거리를 두면서 두 사람은 잠시 멀어졌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런던 공연에서 재회해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끼는 "나이가 들면서 어린 시절 같은 연애는 더는 할 수 없겠더라. 나는 36살이고, 이하이는 29살이다. 그래서 어린 아이 같은 풋사랑을 할 수는 없었고, 나는 LA에 있고 이하이는 한국에 있었기에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다. 그래서 같이 음악 작업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힙합·R&B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해 지난 3월 28일 첫 싱글 'You & Me'를 발매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하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