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유튜브 휴식 선언 "선택과 집중 필요했다"('덱스101')[셀럽캡처]
입력 2026. 06.19. 10:11:30

덱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덱스가 유튜브 활동을 잠시 쉬어간다.

18일 덱스의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서는 '7년 유튜브 여정의 쉼표를 찍겠습니다 오프덱스 with 95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1995년생 동갑내기 유튜버 미미미누, 권성준 셰프와 함께했다.

이날 미미미누는 덱스에게 유튜브를 쉬는 이유를 물었고, 덱스는 "벌써 유튜브 6년 차가 됐다"며 "여러 이유가 있는데, 조금 더 좋은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쉬어가는 게 낫겠다고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결정을 고민하는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다"며 "이렇게 해야된다는 확신이 있었다. 팬들을 등한시 해서 결정이 쉬운게 아니라 그 이유가 명확했기에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원래 작년부터 이맘때쯤 한번 스톱을 해볼까 생각했다"며 "우리 나이쯤 되면 진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미미미누는 확고하게 자신만의 카테고리에서 정점을 향해 가고 있고, 권성준 셰프도 본업과 방송을 모두 잘하고 있지 않냐. 사실 나는 예능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여러 분야에 발을 걸치고 있지만 냉정하게 어느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는지 스스로도 애매하게 느껴졌다"고 얘기했다.

또한 덱스는 휴식 기간에 대해서 "이렇게 오래 쉬어가는 건 처음"이라며 "복귀 시점은 올해가 아닐 것 같다"고 밝혔다.

덱스는 UDT 출신 방송인으로,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2'에서 '메기남'으로 등장해 인기를 얻었다. 이후 '피의 게임 2',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2'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이후 덱스는 연기자로 변신, 2024년 공개된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했고, 이후 '사냥개들 2'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유령의 집'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덱스10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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