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가수 옥희, 신장암 투병 중 건강 악화 "위중한 상태"
- 입력 2026. 06.19. 11:36:2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원로 가수 옥희가 건강 악화로 위중한 상태다.
옥희
19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2년 전 신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옥희가 최근 급격히 건강이 악화됐다. 옥희는 현재 경기도 수원의 한 의료재단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월 옥희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신장암이 전이됐지만 잘 극복 중이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약 한 달 전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다. 현재 남편인 전 권투선수 홍수환이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53년생인 옥희는 1974년 미국에서 걸그룹 서울시스터즈로 활동했다. 이후 국내에서 '나는 몰라요'로 데뷔해 '눈으로 말해요' '이웃사촌'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1970년대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남편인 홍수환과 지난 1977년 결혼했으나, 1년 뒤 이혼했다. 1995년 재결합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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