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코 모드' 프로듀서 테이 키스 사망…향년 29세[Ce:월드뷰]
- 입력 2026. 06.19. 11:54:2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미국 힙합 프로듀서 테이 키스(Tay Keith)가 사망했다. 향년 29세.
테이 키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경찰은 테이 키스가 내슈빌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본명 브라이태비어스 레이키스 체임버스(Brytavious Lakeith Chambers)인 테이 키스는 미국 멤피스 출신으로, 현대 힙합 신을 대표하는 프로듀서로서 활동해왔다.
2018년 발표된 트래비스 스콧의 히트곡 '식코 모드(Sicko Mode)'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해 큰 주목을 받았고, 해당 곡으로 2019년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랩 송(Best Rap Song)'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한 2019년에는 비욘세의 라이브 앨범 '홈커밍: 더 라이브 앨범(Homecoming: The Live Album)' 수록곡 '비포 아이 렛 고(Before I Let Go)'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후 드레이크와 21 새비지의 히트곡 '리치 플렉스(Rich Flex)' 작업에도 참여해 2024년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랩 송' 부문 후보에 또 다시 이름을 올렸다.
테이 키스는 2025년 포브스 '30 언더 30(30 Under 30)' 음악 부문에도 선정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테이 키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