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이번에도 통했다…박현진 "억수로 좋은 가수" 극찬('금타는 금요일')[Ce:스포]
입력 2026. 06.19. 13:14:56

'금타는 금요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용빈이 다시 한 번 깊이 있는 가창력으로 거장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는 '국민 트롯의 아버지' 작곡가 박현진의 명곡으로 불꽃 튀는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상위권 도약이 절실한 진(眞) 김용빈과 하위권 탈출을 노리는 남승민은 서로의 자존심을 건 데스매치에 나선다.

김용빈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골든 스타 박현진의 남다른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박현진은 앞서 '미스터트롯3' 경연 당시 김용빈을 향해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며 스타성을 높이 평가했던 바. 이날 김용빈이 최진희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열창하자 박현진은 "역시 김용빈은 노래를 안다"며 "억수로 좋은 가수"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맞서는 남승민은 김용빈의 대표 무대로 꼽히는 '애인'을 선곡한다. 멤버들 사이에서는 "쉽지 않은 선택"이라는 반응이 이어졌지만, 알고 보니 이 곡은 김용빈이 직접 추천한 노래였다고. 여기에 녹화 전날 김용빈이 남승민에게 식사까지 대접한 사실이 알려지자 멤버들은 "다 계획된 것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린다.

과연 이 모든 것은 골든컵을 향한 김용빈의 치밀한 물밑 작전이었을까. 김용빈의 추천곡 '애인'으로 정면 승부에 나선 남승민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모두의 관심을 모은 두 사람의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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