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화 감독, 동생 엄태구 지원사격…‘와일드 씽’ GV 개최
입력 2026. 06.19. 13:58:15

엄태화 감독, 엄태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배우 엄태구와 엄태화 감독이 함께하는 특별한 관객과의 대화(GV)를 마련했다.

‘와일드 씽’ 측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웃음 차트 인 GV’ 4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극중 폭풍 래퍼 상구 역을 맡은 엄태구와 그의 친형인 엄태화 감독이 참석해 작품과 연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GV에서는 엄태화 감독이 동생 엄태구의 캐릭터와 연기 변신을 바라본 솔직한 감상을 전하는 것은 물론, 래퍼에 도전하기 위해 준비했던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모더레이터는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가 맡아 영화와 배우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영화계 대표 형제로 꼽히는 두 사람이 공식 행사에서 함께 관객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작품 이야기는 물론 형제만의 자연스러운 케미도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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