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윤선우, 오현경 비자금 보육원 기부 "되찾을 수 없는 곳으로"('첫번째남자')[셀럽캡처]
입력 2026. 06.19. 19:03:20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함은정과 윤선우가 오현경의 비자금을 사회에 기부했다.

19일 방송된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강백호(윤선우)가 채화영(오현경)의 비밀 창고에 보관돼 있던 수석과 분재를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숙희(정소영)는 해당 물품을 두고 “가지고 있어도 문제고 돌려줘도 문제”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장미는 “가장 빼앗는 방법은 주인이 다시는 되찾을 수 없는 곳으로 보내는 것”이라며 “세상 사람들이 다 알게 돼 채화영이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백호는 “가장 완벽한 처분 방식은 공익적 환원”이라며 의견을 보탰고, 오장미는 “가장 따뜻한 곳인 보육원에 기부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에게도 정서적으로 좋고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곳이다. 익명의 독지가가 수천억 상당의 분재를 기부했다는 뉴스가 나면 채화영은 눈 뜨고 코 베이는 셈”이라고 말했다.

강백호 역시 “채화영이 소유권을 주장하면 비자금 존재를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 신고도 못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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