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야, 15년 공백 무색…'엠카' 무대 찢고 완전체 귀환
- 입력 2026. 06.19. 20:10:0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씨야가 15년 만에 음악 방송 무대에 복귀하며 완전체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씨야
씨야는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 ‘First, Again’의 타이틀곡 ‘Stay’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음악방송 출연은 음원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쓴 반응과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 방송가의 러브콜이 이어지며 성사된 것으로, 15년 만의 음악방송 복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씨야는 이번 무대에서 기존의 감성 발라드 중심 이미지에서 벗어나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로 변화를 시도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퍼포먼스 역시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던 댄서 아이키의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댄스 크루 훅(HOOK)이 안무 제작에 참여하며 역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세 멤버는 강렬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3인 3색 디바’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씨야는 이번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오는 8월 29일과 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청주, 수원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20주년 투어 콘서트 ‘THE FAN’을 개최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