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과 6범' 임성근 셰프, 파주 식당 개업 또 연기 "확인해야 할 부분 생겨"
- 입력 2026. 06.19. 20:52:2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경기 파주에 준비 중이던 식당 개업을 연기했다.
임성근
임성근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파주 심학산 돼지 짜글이 가게 근황을 알려드리겠다”며 식당 오픈 지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약속드렸던 6월 3주 차가 됐지만 주방 식기와 테이블 세팅은 모두 완료된 상태”라면서도 “건물을 새로 지어 준비하는 과정에서 설치와 점검, 시청 검사 등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생겨 오픈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다리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좀 더 안전하고 문제없이 개점하기 위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또한 그는 “정확한 오픈 날짜가 확정되면 구독자 이벤트를 진행해 미리 돼지 짜글이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2월부터 경기 파주 심학산 인근에서 짜글이 전문점 개업을 준비해왔으나, 올해 초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인정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 폭행까지 총 6회의 사법 처벌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논란이 불거지자 자필 사과문을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식당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성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