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돌아온 임지연, 허남준에 "우리 백년해로하자"('멋진신세계')[셀럽캡처]
입력 2026. 06.19. 21:49:51

멋진 신세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임지연이 본래의 자신을 되찾으며 허남준과 애틋함한 감정선을 이어갔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신서리(임지연)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이 강단심(임지연)이 아닌 원래 신서리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서리는 자신을 걱정하는 차세계(허남준)에게 “이미 지나간 세월을 돌릴 수도 없고, 이제 와 원통해 울 수도 없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며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과거의 삶이 마치 형벌 같았다고 털어놓으며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여기 와서 처음으로 웃었던 것 같다. 할머니도 만나고 너도 만나 마음이 편해졌다”며 “이 모든 시간을 한 번에 받은 상이라 생각하겠다. 우리 백년해로하자”고 말했다.

이를 들은 차세계가 “어디도 보내지 않겠다”며 끌어안자, 신서리는 “이제 돌아가지 않겠다. 돌아갈 필요가 없어졌다.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왔다”고 이야기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멋진 신세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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