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진 "노래의 길 아는 김용빈, 억수로 좋은 가수" 극찬('금타는금요일')[셀럽캡처]
- 입력 2026. 06.19. 23:22:0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현진 작곡가가 김용빈의 무대를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금타는 금요일
19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김용빈과 남승민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용빈은 최진희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선곡했다. 무대에 앞서 그는 "1986년 국제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은 곡이라고 들었다. 제가 지금 금이 부족한데, 금 기운을 받아 상위권 존으로 가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골드 스타로 출연한 박현진은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가 크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현진은 앞서 '미스터트롯3' 경연 당시 김용빈을 향해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스타 탄생을 예감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이어진 무대에서 김용빈은 자신만의 색깔로 곡을 재해석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를 지켜본 박현진은 "역시 김용빈은 노래를 안다. 최진희가 소나기처럼 감정을 쏟아냈다면, 김용빈은 이슬비처럼 불러도 소나기 같은 느낌을 준다"며 "억수로 좋은 가수"라고 극찬했다.
이어 "김용빈 주려고 아픈 노래 하나를 만들어놨다. 제목은 '사랑이 말을 하네요'다. 만들어 놓고 쑥스러워서 말을 못 했다"며 "연락하라"고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