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 신민아 "결혼 늦게 할수록 좋아…많이 만나보고 결정"('차쥐뿔')[셀럽캡처]
- 입력 2026. 06.20. 07:3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신민아가 솔직한 결혼관을 밝히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차쥐뿔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는 ‘구미호가 웃음대마왕일 수 있는 거임? 신민아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10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이영지는 “결혼을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언제 결혼해야겠다는 걸 모르겠다. 오래 사귀어도 결혼 안 하시는 커플도 계시고 짧게 만나도 하는 분들이 계신다. 어느 타이밍에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신민아는 “개인적으로는 결혼은 늦게 할 수록 좋은 것 같다”라며 “많이 만나보고 하는 게 좋지 않나. 이미 많이 만났나"라며 웃어 보였다.
이영지가 “언니는 연애 많이 해보셨냐”라고 묻자 신민아는 “쉿!”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민아는 “지금은 의미 없다. 결혼하기 전에 연애하면서 이 사람이랑 함께했을 때 나의 다양한 모습에 대한 생각할 시간이 충분하고, 꼭 남자가 아니더라도 경험이 많아야 할 것 같다. 빨리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결혼할 상대가 아니면 본인이 안다. 알면서 너무 좋아서 부정하는 거다. 친구 관계에서도 너무 재밌는 친구도 있는데 약간 느낌이 그냥 편안하지 않고 건강하지 않은 관계라는 걸 알고 있다. 재미와 헷갈리면 안 되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차쥐뿔'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