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신세계' 허남준 피습 엔딩 충격…10.7% 자체 최고[시청률 VS.]
- 입력 2026. 06.20. 09:02:4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종영을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멋진 신세계'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19일 방송된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김현우) 14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0.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서리(임지연)가 자신이 십여 년 전 강단심과 영혼이 뒤바뀐 '진짜 신서리'라는 것을 자각했다. 어린 시절 사고로 300년전 단심과 영혼 체인지가 된 후 조선에서 강단심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고, 차세계(허남준)와 행복을 찾았다.
하지만 서리의 외조모 옥순(김해숙)의 알츠하이머 병세가 심해졌고, 결국 건강이 악화돼 서리와 애달픈 이별을 맞았다. 서리는 마지막을 앞두고 옥순과의 즐거운 한때를 상상했고, 죽음을 앞두고 서리를 알아보며 마지막 인사를 나눠 더욱 마음 아프게 만들었다.
세계는 자신의 회사 비오제이를 빼앗고 차일그룹까지 차지한 최문도(장승조)에게 본격 반격을 시작했다. 여론을 이용하고, 문도의 핵심 사업인 리조트 건설에 제동을 걸어 문도를 사면초가로 몰았다. 심지어 차일그룹 회장 차달수(윤주상)가 문도의 아들 서준을 데려가기까지 하면서 문도는 달수를 협박했다.
일이 잘 풀리는듯 했으나 크리스마스 이브에 또 사건이 발생했다. 금보살(오민애)에게 도무녀 황씨(오민애)가 접신해 “자가 돌아오소서”라고 말했고, 차세계는 의문의 남성에게 습격당해 피를 철철 흘리는 위기를 맞아 충격을 자아냈다.
4.1%로 출발했던 '멋진 신세계'는 5회에서 9.5%를 달성한 뒤, 9~10% 시청률을 오갔다. 종영까지 한 회차를 남기고 13회에서 10.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최종화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멋진 신세계' 최종화는 오늘(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