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이서이 1주기…유족 측 모교에 장학금 2억 원 기부
- 입력 2026. 06.20. 10:31:0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故 이서이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故이서이
이서이는 지난해 6월 20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그러나 비보는 열흘가량 지난 7월 1일 고인의 매니저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매니저는 고인의 계정을 통해 “찬란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착한 언니가 2025년 6월 20일 하늘나라의 별이 됐다”며 “고인의 부고에 다들 놀라시고 상심이 크실테지만, 언니가 좋은 곳, 예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글을 남겼다.
고인의 유족은 사망 1주기를 앞두고 고인의 모교인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장학금 2억원을 기부했다. 유족은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교정에 느티나무를 심으며 고인을 추모했다. 기부금은 후배 양성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사용한다.
2013년 MBC 드라마 '구암 허준'으로 데뷔한 이서이는 드라마 '백년의 유산', '청담동 스캔들', 영화 '마담 뺑덕', '더 킹', '킬링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특히 '킬링 로맨스'에서 배우 공명의 누나 역인 '범우 누나'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이혼보험'이 유작이 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