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 "무대 오르면 반응 남달라…연예인 꼭 해야겠다 결심"('아는 형님')[셀럽캡처]
입력 2026. 06.20. 21:24:35

'아는 형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리센느 원이가 '거제 최초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제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백지헌, 리센느 원이, 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과 베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원이는 자신을 "거제 최초 아이돌"이라고 소개하며 "지금은 제가 거제의 자랑이 됐다. 최근에는 거제시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고 밝혔다. 또한 고등학교 졸업까지 거제에서 마쳤다고.

원이는 아이돌을 꿈꾸게 된 과정도 털어놨다. 그는 "사실 거제에서는 아이돌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다. 오디션을 준비하는 학원도 없어서 그런 꿈을 꾸는 친구들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도 저는 연예인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연습을 위해 부산까지 오가며 학원을 다녔고, 그렇게 준비하다 기회가 생겨 서울로 올라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창 시절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원이는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를 묻자 "중학교 때부터 무대에 올라가 춤을 추면 반응이 좋았다"며 "그때부터 '나 뭐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빼빼로데이에는 빼빼로가 많이 쌓여 있을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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