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돈크라이 이현 "싸이 대표님, 건물 통째로 연습실 내줬다"('아는 형님')[셀럽캡처]
- 입력 2026. 06.20. 21:49:0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이현이 소속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는 형님'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제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백지헌, 리센느 원이, 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과 베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현은 '분당 리틀 아이유'라는 키워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9년 전 SBS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그때 서장훈을 한 번 만났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데뷔를 준비하면서 다시 만나고 싶었던 연예인 중 한 명이 서장훈이었다"며 "당시에는 키도 크고 이미지가 강해서 무서울 줄 알았는데, 계속 아빠처럼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이현을 기억하지 못했다. 이에 이현은 "그 장면이 너무 인상 깊어서 몇 년 동안 가끔 꿈에 나올 정도였다"며 "그래서 나를 기억을 못할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소속사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현은 "사실 저희 팀의 자랑은 대표님이라고 해도 될 정도"라며 "데뷔 전 대표님이 너희가 쓸 곳이라며 공간을 내주셨다. 지하부터 4층까지 있는 연습실인데 베이비돈크라이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숙소에서는 멤버 네 명이 한 방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