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출신 소이, 8월의 신부 된다…"평생 함께할 사람 만나"[셀럽톡]
입력 2026. 06.21. 09:29:54

구구단 출신 소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소이(본명 장소진)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렸다.

소이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며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변호사로 알려졌다. 소이는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며 "함께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다가올 모든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존재가 되려 한다"며 "낯설지만 아름다운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소이와 예비 신랑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와 다정한 분위기로 예비부부의 설렘을 전하며 보는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구구단 멤버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강미나와 미미 등은 댓글을 통해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이는 지난 2016년 걸그룹 구구단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팀이 2020년 해체한 뒤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2022년부터는 본명인 장소진으로 활동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구구단 소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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