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허남준 '멋진 신세계', 자체 최고 찍고 퇴장…최종회 11.8%[시청률 VS.]
입력 2026. 06.21. 09:34:25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멋진 신세계' 최종회는 전국·수도권 기준 11.8%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1%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이로써 '멋진 신세계'는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토요일 미니시리즈와 주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모두 차지하며 마지막까지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평균 4.5%, 최고 5.6%를 기록하며 한 주간 방송된 전 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가 전생의 비극적인 운명을 극복하고 현대에서 다시 만나 해피엔딩을 맞았다. 세계를 살리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간 서리는 기억을 잃고 무의 공간에 머물게 됐지만, 세계의 간절한 기다림 끝에 21세기로 돌아오며 재회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백년해로를 약속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고, 최문도(장승조)는 자신의 악행에 대한 대가를 치르며 권선징악의 결말을 완성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전국 기준 4.8%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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