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과 함께한 7년…'백반기행' 스페셜 방송 오늘(21일) 공개
입력 2026. 06.21. 10:31:41

백반기행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7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스페셜 방송으로 시즌1의 대미를 장식한다.

21일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시즌1 최종 스페셜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에서는 지난 2019년 첫 방송 이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써 내려온 맛의 여정을 되짚는다.

'백반기행'은 그동안 전국 1329개 식당과 2131개의 밥상을 소개하며 지역 음식문화의 가치를 조명해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의 출발점이었던 전남 강진의 17첩 남도 밥상을 다시 찾는 것은 물론, 방송 이후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들기름막국수 맛집과 문래동 철강골목의 변화된 모습도 공개된다.

특히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응원에 기여해 온 프로그램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그동안 출연했던 식당 사장들의 진심 어린 편지와 후일담도 전해질 예정이다.

아울러 가수 송가인, 이찬원, 배우 김희선 등 지난 7년간 '백반기행'을 함께한 365명의 게스트들의 추억의 장면도 만나볼 수 있다. 전국을 누비며 사람과 음식을 기록해 온 허영만의 발자취 역시 다시 한번 조명된다.

한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최근 허영만 화백의 건강 회복을 위해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시즌1 마지막을 장식할 스페셜 방송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은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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