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 '멋진 신세계'와 작별…"사랑했다 신서리, 차세계 잘가"[셀럽샷]
- 입력 2026. 06.21. 11:56:1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임지연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종영의 아쉬움을 전했다.
임지연
임지연은 21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남겼다.
이어 "혹독하게 추운 겨울 '멋진 신세계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님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라며 함께 작품을 완성한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자신이 연기한 신서리를 향해 "망망대해 같던 내 삶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네가 가르쳐준 그 용기로 그 결심 하나로 훨훨 날아볼게"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뉴월 내리는 서리꽃 맹키로 훨훨. 사랑했다 신서리, 차세계 잘가"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의 다양한 순간들이 담겼다. 생일을 축하받는 모습부터 동료 배우들과의 인증샷, 극 중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한 모습, 병실 장면 비하인드 컷 등 작품과 함께한 추억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지난 20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수도권 기준 시청률 11.8%, 순간 최고 시청률 14.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가 전생의 비극적인 운명을 극복하고 현대에서 재회해 백년해로를 약속하는 해피엔딩을 맞았으며, 최문도(장승조)는 자신의 악행에 대한 대가를 치르며 권선징악의 결말을 완성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지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