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멤버들의 대환장 퀴즈 릴레이…"재석이 형이 알 거야"[Ce:스포]
- 입력 2026. 06.21. 17:51:4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 ‘런닝맨’이 멤버들의 좌충우돌 단합 MT 현장을 공개한다.
런닝맨
2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축구 전지훈련 겸 단합 MT를 떠난 멤버들의 웃음 가득한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기억력 강화 훈련’ 퀴즈에 돌입했다. 긴 문장을 릴레이로 전달해 정답을 맞혀야 하는 이번 훈련은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지식 퀴즈 최약체로 꼽히는 멤버들이 문장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내용이 계속해서 와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심지어 전달자가 다음 사람에게 내용을 되묻는 황당한 상황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탄식의 장이 됐다는 후문이다.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런닝맨’ 공식 브레인 유재석의 존재감은 빛을 발했다. 멤버들은 퀴즈 도중 유재석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김종국 역시 문장을 외우다 막히자 “재석이 형이 알 거야”라며 사실상 정답을 떠넘기는 등 유재석을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과연 멤버들이 끝없는 와전과 혼란을 극복하고 최종 벌칙을 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퀴즈에 이어 점심 식사를 건 승부차기 미션도 진행됐다. 미션 실패 시 직접 장작불로 요리해야 하는 극한 상황에 놓인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심으로 승부차기에 임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점심 메뉴 사수에 성공한 멤버들은 고기와 비빔면 등 원하는 음식을 준비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요리 과정에서는 사사건건 참견과 잔소리가 난무하며 ‘런닝맨’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가 폭발했다. 하지만 16년 차 예능 베테랑다운 면모도 잊지 않았다. 멤버들은 손발을 척척 맞추며 완벽한 팀워크를 발휘,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잡으며 여름 한 상을 완성했다는 전언이다.
멤버들이 함께 준비한 여름철 보양 한 상의 정체와 유쾌한 단합 MT의 모습은 오늘 오후 6시 10분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