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10% 공약 건 '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 술자리 회동 성사될까('요정재형')[종합]
- 입력 2026. 06.21. 20:12:2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요정재형'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끈끈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요정재형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의 콘텐츠 '요정식탁'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주역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배우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배우로 살아오며 겪었던 고민과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드라마 ‘김부장’은 딸을 납치당한 전직 특수 요원 김부장이 금기를 깨고 친구들과 함께 딸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지섭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망설임 없이 "두 사람(최대훈, 윤경호) 때문"이라고 밝히며 동료들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단순히 대본을 소화하는 것을 넘어 캐릭터의 감정을 액션에 녹여내기 위해 함께 고민했던 시간들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최대훈과 윤경호는 무명 시절 보조 출연과 단역을 거치며 쌓아온 경험과 배우로서의 고민을 진솔하게 전했다. 특히, 최대훈은 "가족이 생긴 뒤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커졌고, 배우로서 도전 의식도 더욱 강해졌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서로의 연기를 존중하며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눴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작품 안팎에서 남다른 호흡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김부장' 시청률 공약도 공개했다. 세 배우는 시청률 10%를 돌파할 경우 다시 한자리에 모여 술자리를 갖겠다고 약속하며 기대를 높였다.
영상 말미, 세 배우는 시청자들을 향한 진심 어린 당부도 잊지 않았다. 윤경호는 "저희가 웃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지만, 현장에서는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며 찍었다"며 "작품을 보실 때 저희의 정성이 예쁘게 보여졌으면 좋겠다"고 애정 어린 바람을 전했다.
소지섭 또한 "드라마를 볼 때 저희가 나누었던 대화들이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며 시청자들이 작품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최대훈 역시 "치열하게 노력한 만큼 저희의 정성이 시청자분들께 잘 닿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