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완, 잃어버린 기억 되찾나…머리 흉터에 떠오른 과거('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셀럽캡처]
- 입력 2026. 06.21. 20:47:0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창완이 머리의 흉터를 계기로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떠올렸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공기철(김창완)이 자신의 과거와 관련된 기억을 조금씩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선해(김미숙)는 자신과 가족들을 힘들게 한 조미향(윤복인)의 행적에 분노했다. 그는 "조미향에게 직접 물어보겠다. 우리에게 그런 짓을 한 이유가 뭔지"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한성미(유호정)는 "수배가 내려졌으니 곧 잡힐 것"이라며 나선해를 진정시켰다. 이어 조미향이 공기철의 기억이 돌아오는 것을 두려워했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의혹을 더했다.
한편 공정한(김승수)은 공기철과 함께 이발소를 찾았다. 이발사는 공기철의 머리를 살피던 중 흉터를 발견하고 "뭐에 맞은 것 같다. 출혈도 심했을 것 같은데 병원에도 가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공정한이 흉터를 자세히 확인하려 다가서자 공기철은 갑작스럽게 두려움에 휩싸인 듯 몸을 움츠렸다. 특히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감싸는 행동을 보이며 과거의 충격적인 기억을 떠올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
공정한은 "아버지 괜찮으시냐"고 걱정했고, 잠시 생각에 잠긴 공기철은 "뭔가 기억이 나는 것 같다"고 말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기철의 기억이 서서히 되살아나는 가운데, 그가 떠올린 과거가 조미향의 악행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