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영, 구조조정 추진 강행…이성욱 "난 못 한다"('신입사원 강회장')[셀럽캡처]
- 입력 2026. 06.21. 23:53:0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준영이 최성물산 구조조정의 칼을 쥐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황준현(이준영), 강방글(이주명), 박봉기(이성욱)가 최성물산 구조조정 업무를 맡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조조정 담당자로 지목된 이후 직원들은 세 사람을 피하기 시작했고, 두려움 섞인 시선까지 보냈다.
이에 박봉기는 황준현에게 "우리는 칼잡이가 된 거다. 못하겠다고 해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강방글 역시 "이건 진짜 아니다"라며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황준현은 강재경(전혜진)이 이상재(김종태) 전무에게 비자금 조작 혐의를 덮어씌워 검찰에 넘기려 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그럼 우리 이대로 쫓겨날 거냐. 무슨 수로 강재경을 잡을 거냐"라고 비장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대의를 위한 희생이다. 회사가 어려워지면 인사고과가 좋지 않은 직원부터 정리하는 건 수순"이라며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박봉기는 "네가 해라. 나는 못 한다"라며 끝내 반대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