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8개월 만에 컴백...‘런 투 유’ 성장 서사 완성
입력 2026. 06.22. 10:22:16

아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홉이 새 앨범으로 올 여름 가요계에 돌아온다.

아홉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RUN TO YOU)’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2집 ‘더 패시지(The Passage)’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푸른색 계열의 감성적인 분위기 속 종이 위에 ‘R_ _ TO YOU’를 적고 있는 손의 모습이 담겼다. 누군가를 향한 솔직한 감정과 주저 없는 마음을 표현한 듯한 이미지가 신보의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오는 7월 8일 발매되는 ‘런 투 유’는 아홉이 그동안 이어온 성장 스토리를 잇는 앨범이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년들의 시작을 담은 데뷔 앨범 ‘후 위 아(WHO WE ARE)’, 성장 과정에서의 고민과 불안을 그린 ‘더 패시지’에 이어 한층 단단해진 청춘의 모습을 그려낸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성장의 시간을 지나 자신이 향하는 방향을 확신하게 된 청춘의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한 사람을 향해 망설임 없이 달려가는 진심 어린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또 다른 변화를 예고했다.

앞서 선공개곡 ‘슈가 하이(Sugar High)’를 통해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아홉은 이번 앨범으로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성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발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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