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기현, 3년 9개월 만 솔로 컴백…'보더라인' 7월 7일 발매
- 입력 2026. 06.22. 13:27:0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약 3년 9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몬스타엑스 기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기현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 커밍순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기현은 오는 7월 7일 미니 2집 '보더라인'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
공개된 커밍순 영상은 비행기 탑승구와 티켓 발권대, 공항 전광판 등을 빠르게 비추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늘 한가운데 문이 열린 듯한 신비로운 이미지가 등장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상 곳곳에 배치된 'KIHYUN AIRLINE' 문구를 비롯한 상징적인 오브제들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와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앨범은 기현이 지난 2022년 10월 발매한 미니 1집 '유스(YOUTH)'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앞서 기현은 첫 솔로 싱글 '보이저(VOYAGER)'와 '유스'에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유스'에서는 청춘의 성장통과 고민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2015년 몬스타엑스 메인 보컬로 데뷔한 기현은 뛰어난 가창력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팀의 음악적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그룹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도 넓혀왔다.
최근에는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각종 공연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메시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