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TOP7, 수원 콘서트도 성료… 전국투어 흥행 가도
- 입력 2026. 06.22. 13:33:3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미스트롯4’ TOP7이 경기도 수원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전국투어의 열기를 뜨겁게 이어가고 있다.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
지난 4월 서울에서 시작된 ‘미스트롯4’ 전국 순회 콘서트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성원 속에 종반을 향해 달리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수원 공연 역시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환호 속에 마무리됐다.
현장은 각 가수를 상징하는 응원봉 물결로 장관을 이뤘다. 오프닝 곡 ‘찔레꽃’부터 관객들의 떼창이 터져 나왔고, TOP7은 매 무대 진심을 담은 열창으로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이소나는 ‘울고 넘는 박달재’, 허찬미는 ‘안돼요 안돼’를 통해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이 큰 힘이 된다.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성윤은 ‘만개화’로 친근한 매력을, 막내 길려원은 ‘눈물의 부르스’, 윤윤서는 ‘처녀뱃사공’으로 신인답지 않은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윤태화와 염유리 또한 ‘단심’과 ‘님이여’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피날레 무대에서 TOP7 전원이 함께 등장하자 현장의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 관객들은 마지막까지 뜨거운 박수와 떼창으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수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미스트롯4’ TOP7은 대전(6월 28일), 남양주(7월 4일), 제주(7월 11일), 창원(7월 18일), 의정부(7월 25일), 성남(8월 16일)을 거쳐 오는 9월 5일 춘천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투어의 성공과 함께 차기 시즌인 ‘미스터트롯4’에 대한 기대감도 벌써부터 고조되고 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미스터트롯4’는 남성 참가자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또 한 번 트롯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방송가 관계자는 “새로운 트롯 스타들이 탄생할 차기 시즌 콘서트는 역대급 규모의 초대형 공연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당이엔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