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정승환·로이킴·이무진…'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 7월 개최
- 입력 2026. 06.22. 14:44:3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국내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7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
22일 '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 주최 측은 "백지영, 정승환, 적재, 로이킴, 이무진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이 7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DIVE INTO THE SOUND'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화려한 무대 장치보다 아티스트의 보컬과 밴드 사운드에 집중한 프리미엄 라이브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공연장 전체는 푸른 조명과 안개 효과를 활용해 깊은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공간으로 연출된다. 공연명인 '딥 다이브(DEEP DIVE)'에 걸맞게 관객들이 음악 속으로 깊이 빠져들 수 있는 몰입형 무대를 구현할 계획이다.
라인업 역시 양일간 차별화된 구성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째 날인 7월 17일에는 백지영, 정승환, 적재, HYNN(박혜원), 김기태가 출연해 발라드와 감성 보컬, 기타 중심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둘째 날인 7월 18일에는 로이킴, 황가람, 대니정, 이무진, 김필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예매처인 예스24 티켓에서는 2차 라인업 공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선착순 1,000명에 한해 1일권을 6만9천 원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주최 및 주관사 ㈜레드쇼는 "'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음악 본연의 감동과 라이브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선사하는 깊이 있는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 KINTEX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되며, VIP 1500명과 일반 관객 6500명 등 총 8000명 규모의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마련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레드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