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재발견' 촬영 중단, JTBC 디폴트 여파?…"대본 안정성 위해 재정비"[공식]
입력 2026. 06.22. 16:01:31

연애의 재발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올 하반기를 목표로 준비 중인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이 촬영을 중단했다.

22일 '연애의 재발견' 측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1~2부 대본만 가지고 시작한 상황이라 대본 안정성을 위해 촬영을 한 달가량 쉬어간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국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연애의 재발견' 제작진은 최근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당분간 촬영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최근 JTBC 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과 모기업 중앙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줄줄이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촬영 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드라마 제작 현장까지 여파가 미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연애의 재발견' 측은 디폴트 여파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관계자는 "장마 시즌도 겹쳐서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다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애의 재발견'은 이혼 부부가 집을 쉐어하는 것도 모자라,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서로를 재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생활밀착형 오피스 휴먼 멜로다. 배우 김소연, 김지석, 윤현민, 황우슬혜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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